광주희망재단이 매월 후원하고 있는
북구 소재 푸른숲그룹홈에 쥐와
바퀴벌레 등 해충이 자주 출몰한다고 하여
광주희망재단의 희망천사 중 한 분인
조범준 에코유(위생점검과 소독시스템) 대표님께서
직접 나서 주셔서 그룹홈의 쥐와 해충을 잡는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은 재능기부로 함께 해주실
희망천사 분들이 계시니 참 행복합니다.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은
금전적 후원도 너무나 중요하지만,
이렇듯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나눔으로써
보다 따뜻하게 리빌딩 할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하고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의 행복을 위해 함께 공유해 주세요!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가 행복해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참된 기부가 될 수 있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의 희망천사가 되어 주실 분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1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