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이젠 에어컨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지구온난화를 생각하면,
전 세계가 깊게 고민해야할 시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당장의 더움을 참을 수가 없네요.ㅜㅜ
''무더운 여름나기 이웃돕기'' 취지로
오늘 광산구청에 쌀 1,000kg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 관내 광산구의 더위에 힘겨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동행해준 더 모울 박해원 대표와 김민중 부장 등 직원분들께 참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2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