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희망재단의 사업들 중 하나인 배분은
곧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의 실천입니다.
정치, 경제적으로 너무나 척박한 요즘같은 시절에
한줄기 빛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배분은, 있는 자에게는 조금은 더 수월하게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이지만, 없는 자에게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재단이 벌써 16번째 배분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이 매월 진행하는 배분사업을 통하여
시설법인 9곳과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지적장애가정 등 총 16곳의 지역사회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의 삶의 표정이 처음보다 더욱 밝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우리 재단과 함께 하시는 후원자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후원자님들이 함께 해주시니
광주희망재단도 계속하여 더욱 정진하고,
달려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재단의 배분사업부분에서
항상 함께 동행해주시는
희망천사 (주)해왕수산 박인철 대표님과
소담촌 윤영근 대표님께
항상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