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23. 광주희망재단에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바로 광주남초등학교 39회 동창생(회장 홍인성)
은행나무 모임 집행부에서 다녀가셨는데요.
저소득층과 독거어르신,
그리고 재단에서 후원하고 있는 시설법인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재단에 방문하셨다며,
은행나무 모임 일동으로 50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이 그동안 해온 일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나누고
함께 시설법인들도 방문하였습니다.
함께 방문한 참좋은아동센터 김소민원장님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는데,
이 선물은 함께해 주신 홍인성회장님과 집행부에 다시 선물해 드렸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은 작은 것도 나누다보면,
더 작아지는게 아니라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것이 ''나눔''이자 곧 Philanthropy의 실천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투명하고 공익적으로 집행하는 광주희망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