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한국의 유관기관과 함께 캄보디아의 경제, 문화, 정치, 사회, 환경 등을
공익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단순히 여행으로만 갔다면,
그냥 유적지만 훝어보고 돌아왔을 것을
그곳에 살고있는 많은 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캄보디아 자체를 눈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너무나 귀한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광주희망재단이 펼치고자하는 ''필란트로피''를
캄보디아에 상주하는 한국기업들과 연계하여 그 나라 국민들에게도 알리고,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광주희망재단은 공익을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합니다.